블루홀, 복셀 그래픽 살린 액션게임 '큐브나이트' 글로벌 론칭
2016.11.14 12:0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모바일 액션게임 '큐브나이트' (사진제공: 블루홀)
블루홀은 14일(월), 모바일 액션게임 ‘큐브나이트’를 양대 마켓에 글로벌 론칭했다.
‘큐브나이트’는 복셀 그래픽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내세운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아더왕 전설’에 기반한 스토리로, 유저가 직접 원탁의 기사가 되어 성배를 찾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창기사, 궁수, 기사, 마법사 등 다양한 영웅을 앞세워 몰려오는 적의 웨이브를 저지해야 한다. 매 웨이비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선택할 수 있으며, 끝없이 나오는 적들 속에서 살아남는 콜로세움 모드를 통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블루홀 조웅희 사업팀장은 “’큐브나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게임이다”라며 “최상의 서비스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캐주얼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큐브나이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큐브나이트’는 복셀 그래픽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내세운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아더왕 전설’에 기반한 스토리로, 유저가 직접 원탁의 기사가 되어 성배를 찾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창기사, 궁수, 기사, 마법사 등 다양한 영웅을 앞세워 몰려오는 적의 웨이브를 저지해야 한다. 매 웨이비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선택할 수 있으며, 끝없이 나오는 적들 속에서 살아남는 콜로세움 모드를 통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블루홀 조웅희 사업팀장은 “’큐브나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게임이다”라며 “최상의 서비스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캐주얼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큐브나이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큐브나이트'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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