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미소녀 사랑, '여신의 키스' 130여 국가 론칭
2016.12.02 12:1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여신의 키스' 글로벌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로게임즈)
플레로게임즈는 2일(금), 자사의 미소녀 전략RPG ‘여신의 키스’가 전 세계 130여개국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여신의 키스’는 키스를 통해 미소녀를 동료로 삼아 세상을 구한다는 모바일 RPG다. 스파인 툴을 통해 구현된 생동감 넘치는 미소녀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성하고 코스튬을 교체하는 재미와 함께, 전용 메카닉 유닛에 탑승해 전투를 즐기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40여종의 미소녀 파일럿이 등장하며, 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데이트 모드와 매일 2회 열리는 이벤트 전장 콘텐츠까지 포함된다.
글로벌 출시 대상 국가는 미국, 스페인, 태국, 베트남 등을 포함한 130여 개 국가로 언어 또한 미소녀풍을 좋아하는 동남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유럽 시장까지 주요 타깃으로 하여 8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출시에 맞춰 ‘여신의 키스’는 주요 국가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카테고리에 오는 12월 8일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여신의 키스’ 글로벌 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신의 키스’는 키스를 통해 미소녀를 동료로 삼아 세상을 구한다는 모바일 RPG다. 스파인 툴을 통해 구현된 생동감 넘치는 미소녀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성하고 코스튬을 교체하는 재미와 함께, 전용 메카닉 유닛에 탑승해 전투를 즐기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40여종의 미소녀 파일럿이 등장하며, 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데이트 모드와 매일 2회 열리는 이벤트 전장 콘텐츠까지 포함된다.
글로벌 출시 대상 국가는 미국, 스페인, 태국, 베트남 등을 포함한 130여 개 국가로 언어 또한 미소녀풍을 좋아하는 동남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유럽 시장까지 주요 타깃으로 하여 8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출시에 맞춰 ‘여신의 키스’는 주요 국가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카테고리에 오는 12월 8일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여신의 키스’ 글로벌 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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