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냥코대전쟁'으로 모바일게임 신작 만든다
2016.12.09 11:2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일본 포노스의 글로벌 흥행작 '냥코 대전쟁'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9일(금), 인기 모바알게임 ‘냥코 대전쟁’ IP를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 T(가제)’ 개발 중임을 발표했다.
일본 포노스가 개발한 ‘냥코 대전쟁’은 엽기적이고 발랄한 ‘냥코’ 군단을 육성하여 세계 각지를 정복하는 캐주얼 디펜스게임이다. 손쉬운 조작과 더불어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들의 독특한 매력으로 전세계 2,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냥코 대전쟁’ IP 신작을 내년 초 일본을 비롯한 북미, 대만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일본 모바일 광고사 이그니스의 국내 계열사인 메모리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프로젝트 T’를 시작으로 인게임 광고를 탑재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개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흥행 게임으로 손꼽히는 ‘냥코 대전쟁’의 검증된 IP를 바탕으로 더욱 대중성 있는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일본 포노스가 개발한 ‘냥코 대전쟁’은 엽기적이고 발랄한 ‘냥코’ 군단을 육성하여 세계 각지를 정복하는 캐주얼 디펜스게임이다. 손쉬운 조작과 더불어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들의 독특한 매력으로 전세계 2,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냥코 대전쟁’ IP 신작을 내년 초 일본을 비롯한 북미, 대만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일본 모바일 광고사 이그니스의 국내 계열사인 메모리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프로젝트 T’를 시작으로 인게임 광고를 탑재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개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흥행 게임으로 손꼽히는 ‘냥코 대전쟁’의 검증된 IP를 바탕으로 더욱 대중성 있는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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