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 구글 3위·애플 1위 매출 달성
2016.12.11 18:26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작으로 기대를 모은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IP 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시 3일만인 11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최고 매출 1, 3위를 달성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 IP 를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다.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 ‘혈맹’ 등 주요 시스템을 충실히 계승했으며, 대규모 PvP '공성전'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 11일 기준 양대 마켓 '리니지 레드나이츠' 매출 순위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11일 기준 양대 마켓 '리니지 레드나이츠' 매출 순위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작으로 기대를 모은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IP 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시 3일만인 11일(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최고 매출 1, 3위를 달성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 IP 를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다.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 ‘혈맹’ 등 주요 시스템을 충실히 계승했으며, 대규모 PvP '공성전'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원작과 달리 SD화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출시를 앞두고 충무로의 거장이라 평가 받는 박찬욱 감독을 홍보모델로 기용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매출 성과는 ‘리니지’ IP에 대한 두터운 지지와 게임 자체의 준수한 게임성, 그리고 시장의 주목을 이끌어낸 스타 마케팅이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리니지 레드나이츠’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매일 게임에 출석만 해도 매일 소환수 1종을 얻을 수 있으며, 기사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1센터장 심승보 상무는 "레드나이츠를 통해 리니지의 새로운 이야기기 시작된다"며 "세대를 뛰어넘는 친숙한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담긴 엔씨표 모바일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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