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로트 DS, 8년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오다!
2010.04.05 16:17 게임메카 이종혁 기자
자신의 로봇을 파츠별로 커스터마이즈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었던 메다로트 시리즈의 후속작 ‘메다로트 DS’가 5월 27일 발매된다. 8년간의 긴 공백 끝에 3D로 탈바꿈하여 찾아온 ‘메다로트 DS’는, 곤충을 형상화한 메다로트와 악의 무리를 무찌르던 어린 시절의 꿈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투구 풍뎅이 너로 정했어!
‘메다로트 DS’는 ‘투구 풍뎅이’버전과 ‘하늘 가재’버전 두 가지가 동시에 나온다. 버전에 따라 파트너로 얻게 되는 메다로트와 레어 아이템(메달, 파츠)의 등장 종류가 달라지므로 신중히 선택하자. ‘투구 풍뎅이’ 버전은 사격 타입, ‘하늘 가재’ 버전은 격투 타입의 메다로트를 파트너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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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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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재
아버지! 훌륭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게요!
메다로트사가 개발한 자립 사고형의 로봇 ‘메다로트’가 유행하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메다로트끼리 싸움을 시키는 ‘로보톨’에 열중하고 있는 가까운 미래. 엄격한 부친 아래에서 자라 메다로트를 가지지 못했던 주인공은, 어느 날 특별한 사건을 계기로 메다로트를 가지게 된다. 아버지에게 인정 받아 메다로트를 계속 지니고 싶었던 주인공은 나쁜 짓을 일삼는 ‘로보로보단’을 무찌르러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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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몰래 게임기를 얻는 기분
상대의 리더를 잡아라!
‘메다로트 DS’는 파트너인 메다로트로 전투를 하는 ‘로보톨’(배틀 시스템)이 게임의 핵심이다. 최대 3:3 팀 배틀까지 가능한 이 싸움은, 상대의 파츠를 제한 시간 내에 더 많이 부수거나 리더를 파괴하면 승리하게 된다. 4부위의 파츠로 이루어진 메다로트는 머리 부분이 파괴 당하면 전투가 불가능 하므로, 이에 대비한 커스터마이즈와 전략이 승패를 좌우한다. 각 부위 별로 사용 가능한 공격, 체력이 모두 다르므로 상대방의 공격을 저지 할 것인가 체력을 보존할 것인가를 잘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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