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린치 2: 도그 데이즈, 물고 물리는 배신의 연속!
2010.04.28 16:41 게임메카 최혁식 기자
‘히트맨’ 시리즈로 유명한 ‘IO 인터랙티브’의 차기작, ‘케인&린치 2: 도그 데이즈(이하 ‘케인&린치2’)’가 오는 8월 24일 정식 발매된다. ‘케인&린치2’는 전직 용병 출신인 ‘케인’과 싸이코 살인마 ‘린치’가 펼치는 느와르풍 3인칭 액션 게임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와 2명의 플레이어가 공유하는 하나의 시점은 ‘케인&린치2’의 특징이다. 또한 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제작 중에 있으며, 주인공인 ‘케인’ 역은 ‘브루스 윌리스’가, ‘린치’ 역은 ‘제이미 폭스’가 연기한다.

어처구니 없는 죽음은 거부한다!
‘원 샷 원 킬’이 가능한 TPS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처구니 없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럴 때, 플레이어가 느끼는 허무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원 샷 원 킬’이 가능한 ‘케인&린치2’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케인&린치2’에서는 플레이어가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받았을 때, 평소보다 더욱 빠르게 엄폐물 뒤로 숨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을 통해 허무한 죽음으로부터 플레이어를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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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어도 황천 갈 뻔 했군…
더욱더 선명하게? NO! 거친 영상으로 실감나게
최근의 게임들은 하나같이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시점을 갖추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케인&린치2’는 이런 대세를 정면으로 역행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시점은 마치 아마추어 카메라맨이 저 화질 캠코더를 들고 플레이어를 졸졸졸 따라다니며 촬영한 동영상 같이 보인다. 특히, 캐릭터의 움직임과 따로 노는 듯한 카메라워크나, 카메라(시점)에 총격을 받을 때 디지털 정보가 손실되는 효과 등은 타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식이다.
▲ ‘케인&린치 2: 도그 데이즈’ 트레일러 영상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라…
‘케인&린치2’의 묘미는 여러 NPC를 동료로 맞아 함께 진을 치고 적과 총격전을 벌이는 것이다. 특히, 플레이어의 지시에 맞춰 똑똑하게 움직이는 동료들은, 플레이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물론 경찰 역시 플레이어의 동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동료들이 언제라도 배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과 대치 중인 긴박한 상황, 믿고 있던 동료가 적에게 매수되어 갑자기 나를 향해 총을 겨냥할 수도 있으니, 아무리 같은 편이라 할지라도 절대 신뢰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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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동료들은 총알받이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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