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판타지아, 내가 정한 시간 내에 게임을 끝낸다
2010.07.28 18:2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스펙트럴 포스’, ‘아가레스트 전기’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이디어팩토리의 신작 ‘시간으로 판타지아’는 ‘플레이어가 지정한 시간 내에 모험을 반드시 끝내야 하는’ 제약 조건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시간으로 판타지아’는 지난 7월 8일 일본 현지에 PSP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국내에는 사이버프론트코리아가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고전 게임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과 시간과 관련된 독특한 시스템으로 무장한 ‘시간으로 판타지아’를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하자.
등교하다가 얼떨결에 ‘지칸디아’로 끌려온 주인공과 동료들
[스토리]
|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어떠한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었던 세계 ‘지칸디아’에 갑자기 ‘시간’이 발생했다. ‘시간’에
사로잡힌 ‘지칸디아’의 사람들은 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자유롭게
살고 있던 정령들은 마물로 변해버렸다. 결국 ‘지칸디아’는 공포와
혼란으로 가득 찬 세계로 변모하고 말았다.
그러나 ‘템템’이란 정령은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로운 신기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지칸디아’를 구할 용자를 소환했지만 그가 소환한 것은 각자의 일상 생활을 위해 전철을 탔던 9명의 지구인이었다. 게다가 소환된 9명도 ‘지칸디아’ 여기 저기에 흩어져 ‘템템’ 앞에 있었던 용자는 단 한 명 뿐이었다. |
‘템템’ 앞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주인공은 플레이어의 분신으로 파티의 전선에 위치하는 캐릭터다. 남성과 여성, 성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와 달리 검, 주먹, 창, 활, 방패 등 10가지 무기를 자유 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함께 ‘지칸디아’에 소환된 동료들을 찾아 세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게 된다.

▲ 동료인 칸나와 코타로. 주인공과 같이 지칸디아에 소환되었다
내가 설정한 시간 안에 모험을 끝내야 한다
‘시간으로 판타지아’는 ‘시간’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삼은 만큼 ‘시간’과 밀접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제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최소 3분에서 최대 30분까지 제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한 시간에 따라 던전의 길이와 레어 아이템의 출현빈도, 보물의 양, 보스의 강력함 등이 달라진다.

▲ 던전을 자기 마음대로 설정해서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던전 안에 각 플로어에 랜덤하게 발생하는 ‘플로어스타’를 5개 취득하면 ‘각성’을 사용할 수 있다. ‘각성’하면 주인공의 공격력, 이동속도 상승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모험이 끝나면 거점인 ‘홈타운’에서는 장비 및 아이템을 구입하여 모험을 준비함과 동시에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매직 굿즈’로 주인공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매직 굿즈’는 주인공의 체력이나 공격력, 스피드 등을 강화할 수 있다.

▲ 동료들과 함께 시간 내에 던전을 클리어해야 한다
너희를 이기면 내가 편해진다! 시간 콜로세움
‘시간으로 판타지아’는 PSP의 무선랜 기능을 이용, 최대 4명까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시간 콜로세움’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서는 플레이어끼리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이 곳에서 얻은 아이템과 칭호는 싱글 플레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9명의 동료를 조합하여 다양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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