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슈터: 퍼스트 티켓, 미소녀 신인 아이돌을 키우자
2011.01.14 18:0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오늘(14일) 일본 현지에 PC 버전으로 발매되는 ‘스마일 슈터: 퍼스트 티켓(이하 스마일 슈터)’은 ‘파워돌’, ‘엔젤릭 세레나데’, ‘심포닉 레인’ 등을 개발한 코가도 스튜디오의 뮤직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마일 슈터’는 일본 슬롯머신 업체 야마사의 첫 모에 프로젝트로 내세운 아이돌 유닛으로, 캐릭터 디자인은 만화가겸 일러스트레이터 후지마 타쿠야, PC 버전 시나리오는 무라타 쇼고가 맡았다. 참고로 ‘스마일 슈터’는 PC 미소녀 게임이긴 하지만 성인 게임은 아니다.
매력적인 세 명의 ‘스마일 슈터’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일 슈터’는 세 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유닛이다. 우사기 유리나, 스즈히라 아이리, 아키야마 마유로 구성된 ‘스마일 슈터’는 이제 막 CD를 발매한 신인 아이돌이다. 데뷔 후 초조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사무소에서 드디어 ‘스마일 슈터’의 첫 번째 라이브 무대가 결정되었다는 통지가 날아든다. 소녀들은 기대와 설레임, 불안을 안고서 첫 번째 라이브 무대를 대비한다. 플레이어는 이들이 성공적인 라이브 공연을 완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해야 하는 임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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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 유리나(CV. 히로타 시온)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되어 있는, 일명 ‘아가씨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1학년생. 천진난만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 가지를 시도하려고 노력하지만 많이 덜렁대는 것이 단점이다. 세계적인 대부호 부모님을 둔 탓인지 일반적인 상식을 잘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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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히라 아이리(CV. 신도 케이) |
예능계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애니메이션과 만화, 전자기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내비치지만 그것이 사랑스럽게 들리는 매력적인 소녀이기도 하다. 평상시에도 아이돌로서의 서비스 정신을 잊지 않는 꼼꼼한 성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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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마유(CV. 하라다 히토미) |
예능계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애니메이션과 만화, 전자기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내비치지만 그것이 사랑스럽게 들리는 매력적인 소녀이기도 하다. 평상시에도 아이돌로서의 서비스 정신을 잊지 않는 꼼꼼한 성격이다. |
분리된 스토리 및 연주 파트
‘스마일 슈터’의 게임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어드벤처 파트’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진다. ‘어드벤처 파트’에서는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소녀로서의 ‘스마일 슈터’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연주를 앞두고 기대와 설렘, 긴장과 두려움 등 복잡한 소녀들의 심적 변화, 라이브 직전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이 파트에서 볼 수 있다.

▲ 아이돌로서 '스마일 슈터'

▲ 평상시에는 그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소녀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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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뮤직 액션 파트’는 ‘스마일 슈터’의 노래를 플레이어가 직접 연주하는 파트다. 게임 화면 하단에는 오선지가 준비되어 있는데, 공연에 들어가면 리듬 게임처럼 우측에서부터 글자가 써 있는 음표 모양의 노트가 왼쪽으로 다가온다. ‘스마일 슈터’는 플레이어가 노트 속도에 맞춰 음표에 써 있는 글자를 키보드로 정확히 눌러 줘야 제대로 된 공연을 이어갈 수 있다. 성공할수록 스코어 및 ‘Evaluation(평가)’ 게이지가 상승하며, 연주 종료시 평가 게이지가 4단계 이상에 도달하면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
공연 사용하는 키의 숫자는 난이도에 따라 다르다. 난이도 ‘Normal’에서는 ‘A, S, D, F, J, K, L, ;’ 등 8개 키를 사용하지만 ‘Easy’에서는 4개 키를, ‘Hard’에서는 30개 키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연주를 잘 해야 '스마일 슈터'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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