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온라인 2차 CBT, 잘 봤습니다 제 점수는요…
2011.03.31 17:3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초이락게임즈가 개발한 '슈퍼스타K 온라인' 이 오늘(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에 걸친 2차 CBT를 진행한다. 작년 '클럽스타킹' 이라는 이름으로 CBT를 진행한 적이 있는 '슈퍼스타K 온라인' 은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 를 소재로 한 온라인 노래 배틀 게임으로,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욕구를 온라인을 통해 풀어준다. 유저들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자신만의 콘서트를 여는 등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타가 되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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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온라인' 티저 영상
내 컨트롤러는 마우스도 키보드도 게임패드도 아닌 목소리!
'슈퍼스타K 온라인' 은 마이크를 통한 음성 입력을 이용해 실제 노래방에서와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게임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플레이 방식을 채택했다. '슈퍼스타K 온라인' 에는 약 7,000 여 곡에 이르는 최신 음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노래방에서와 같이 다음에 부를 노래를 미리 입력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도 존재한다.
노래 대결 모드는 최대 6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무대 위 이용자들이 모두 준비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은 일반 노래방과 동일한 형태로 화면에 표현되는 가사를 보면서 박자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래가 끝나면 획득한 노래 점수, 판정 점수 순위, 경험치와 판정 분포도 등의 결과가 표시된다. 판정의 경우 입문자와 전문가 모드가 존재하는데, 입문자 모드는 노래방에서와 같이 가사와 박자의 정확도를, 전문가 모드는 음정과 박자의 길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두 명의 유저가 팀을 이루어 즐기는 대결 모드도 존재한다. 커플 모드는 이성끼리 팀을 이루어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드이며, 듀엣 모드는 남녀 관계없이 팀을 이룬 후 노래를 주도하는 리드싱어와 리드 싱어의 노래를 들으며 맞춰 부르는 어시스트싱어로 역할을 구분한 후 노래를 나눠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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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나의 소중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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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듀엣 모드도 구현되어 있다
잘 봤습니다. 제 점수는요...
'슈퍼스타K 온라인' 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오디션 참가자의 실력을 평가하는 '슈퍼스타K' 의 방식을 채택한 '슈퍼스타K 모드' 를 구현했다. '슈퍼스타K 모드' 는 최대 6명의 이용자가 참여 가능하며,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다른 이용자들은 커뮤니티 공간에서 무대를 관전하게 된다. 관전은 최대 40명까지 가능하다. '슈퍼스타K 모드' 참가자는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 다른 이용자들의 실력을 감상한 뒤 점수를 매길 수 있다. 심사결과는 평균 점수로 환산되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한편, 게임 내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 2' 우승자인 허각과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TOP 4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슈퍼스타K' 방송에서 보았던 다양한 무대가 게임 내에 그대로 구현되는 등 '슈퍼스타 K' 애청자들이라면 반가운 요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또한 ‘슈퍼스타K 온라인’ 을 통해 Mnet의 ‘슈퍼스타K’ 차후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또 다른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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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 점수는요... 유저들에게 직접 평가받는 나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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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S2의 TOP4도 만나볼 수 있다
노래만 부르면 목이 아프지
'슈퍼스타K 온라인' 에는 노래 외에도 기존 리듬액션 게임과 유사한 형태의 키보드 입력을 통한 댄스 게임이 존재한다. 댄스 게임은 노래 대결과 마찬가지로 총 6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음악에 맞춰 화면에 표시되는 노트를 키보드로 입력하면 판정에 따라서 춤 동작이 정해지는 형태이다. 댄스의 경우 실제 가수들의 안무를 그대로 구현하고, 트렌드에 맞춘 최신 음원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했다. 댄스 게임은 난이도에 따라 총 4개의 키를 사용하는 입문자 모드와 6개의 키를 사용하는 전문가 모드로 나뉘며, 서바이벌과 댄스 대결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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