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플 '스펠나인', 룽투코리아가 모바일 MMORPG로 개발한다
2017.02.02 13:1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룽투코리아는 2일, 펀플과 모바일 액션RPG ‘스펠나인’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과 함께 ‘스펠나인’의 아트웍 리소스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중국 지역 서비스를 독점으로 진행한다. 펀플은 ‘스펠나인’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지원한다

▲ '스펠나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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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2일(목), 펀플과 모바일 액션RPG ‘스펠나인’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과 함께 ‘스펠나인’의 아트웍 리소스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중국 지역 서비스를 독점으로 진행한다. 펀플은 ‘스펠나인’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향후 모바일게임 성과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2016년 6월 출시된 ‘스펠나인’은 대규모 전쟁 콘텐츠, 장편소설 20권 분량의 스토리,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은 모바일 액션RPG다. 특히 245장에 달하는 만화를 통해 선보인 스토리 텔링이 주목을 받았다.
룽투코리아는 펀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펠나인’을 모바일 MMORPG 또는 MORPG로 개발하는 등 장르의 다양화를 꾀하는 동시에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룽투코리아 양성휘 대표이사는 “펀플의 ‘스펠나인’이 좋은 게임을 중국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검과마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스펠나인’이 중국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타이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펀플 조영기 대표이사는 “펀플의 핵심 IP인 ‘스펠나인’을 풍부한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룽투코리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모바일 MMORPG ‘스펠나인’을 선보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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