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rock! 세븐나이츠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 캐릭터 등장
2017.02.09 14:56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세븐나이츠'와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9일(목), 자사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캡콤 인기 액션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를 업데이트했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2001년 첫 선을 보인 액션게임으로, 시리즈 누계 판매고 1,500만 장을 기록한 인기 게임이다. 인간과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단테’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은 물론 다양한 인물들이 엮어가는 흥미로운 서사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통해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데빌 메이 크라이 4 SE’ 다섯 주역 ‘단테’, ‘버질’, ‘네로’, ‘레이디’, ‘트리쉬’이다. 각 캐릭터는 원작의 외형, 액션 등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특히 쌍둥이 형제 ‘단테’와 ‘버질’은 각성 영웅으로 제작됐다.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오는 22일까지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주어지며, 스페셜 던전을 공략하여 콜라보레이션 장비를 얻을 수도 있다.
‘세븐나이츠’는 이전에도 ‘블리치’, ‘길티기어’, ‘블레이블루’, ‘일곱 개의 대죄’ 등 해외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2001년 첫 선을 보인 액션게임으로, 시리즈 누계 판매고 1,500만 장을 기록한 인기 게임이다. 인간과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단테’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은 물론 다양한 인물들이 엮어가는 흥미로운 서사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통해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데빌 메이 크라이 4 SE’ 다섯 주역 ‘단테’, ‘버질’, ‘네로’, ‘레이디’, ‘트리쉬’이다. 각 캐릭터는 원작의 외형, 액션 등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특히 쌍둥이 형제 ‘단테’와 ‘버질’은 각성 영웅으로 제작됐다.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오는 22일까지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주어지며, 스페셜 던전을 공략하여 콜라보레이션 장비를 얻을 수도 있다.
‘세븐나이츠’는 이전에도 ‘블리치’, ‘길티기어’, ‘블레이블루’, ‘일곱 개의 대죄’ 등 해외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많이 본 뉴스
-
1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2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3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4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5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6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7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클래식' 돌아온다
-
8
스텔라 블레이드 제작진 "유저 모드 적극 환영"
-
9
소니 CEO “마라톤은 콘코드처럼 실패하지 않을 것”
-
10
스팀에 출격하는 나혼렙, 어라이즈와는 별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