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세나' 될까? 넷마블 '나이츠크로니클' 일본 iOS 매출 25위
2017.03.08 10:5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3월 5일자 '나이츠크로니클' 일본 앱마켓 인기순위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RPG ‘나이츠크로니클’은 일본 진출 3일 만에 현지 양대 마켓 인기무료 1위를 기록하고,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20위권에 오르는 등 준수할 출발을 보였다.
지난 3월 2일 출시된 ‘나이츠크로니클’은 ‘세븐나이츠’를 통해 일본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넷마블이 직접 현지 서비스를 진행한 야심작이다.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친구와 함께 하는 리얼타임 멀티플레이, ‘윤회전생’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전개 등으로 사전등록 5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넷마블 이현숙 사업본부장은 “일본 유저를 위한 ‘나이츠크로니클’만의 독특한 콘텐츠에 ‘세븐나이츠’로 축적한 일본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 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며 “일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일 출시된 ‘나이츠크로니클’은 ‘세븐나이츠’를 통해 일본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넷마블이 직접 현지 서비스를 진행한 야심작이다.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친구와 함께 하는 리얼타임 멀티플레이, ‘윤회전생’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전개 등으로 사전등록 5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넷마블 이현숙 사업본부장은 “일본 유저를 위한 ‘나이츠크로니클’만의 독특한 콘텐츠에 ‘세븐나이츠’로 축적한 일본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 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며 “일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일본 '나이츠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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