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캐주얼 요리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 개시
2017.03.28 16:06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캐주얼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 개시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28일(화), 그램퍼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미 ‘쿠킹 어드벤처’라는 제목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 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 내에는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가 고품질 그래픽과 사운드로 구현됐으며,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과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화려한 인테리어 및 주방용품까지 요리와 관련된 특화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마이 리틀 셰프’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이후 정식 출시 때 유용하게 사용될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게임 정시 출시는 4월 중으로 예정됐다.
개발사 ‘그램퍼스’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대표작으로는 ‘빙고 어드벤처’, ‘쿠킹 어드벤처’ 등이 있다. 특히, ‘쿠킹 어드벤처’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 이상을 달성했으며, 출시 당시 PC 페이스북 및 모바일로 동시에 즐기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이 리틀 셰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미 ‘쿠킹 어드벤처’라는 제목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 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 내에는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가 고품질 그래픽과 사운드로 구현됐으며,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과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화려한 인테리어 및 주방용품까지 요리와 관련된 특화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마이 리틀 셰프’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이후 정식 출시 때 유용하게 사용될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게임 정시 출시는 4월 중으로 예정됐다.
개발사 ‘그램퍼스’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대표작으로는 ‘빙고 어드벤처’, ‘쿠킹 어드벤처’ 등이 있다. 특히, ‘쿠킹 어드벤처’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 이상을 달성했으며, 출시 당시 PC 페이스북 및 모바일로 동시에 즐기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이 리틀 셰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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