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국가대표 2개팀 최종 선정
2017.07.04 16:5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행사]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_공식01](https://cdn.gamemeca.com/data_center/506/57/20170704165504.jpg)
▲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4일(화), 모바일 FPS 대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을 발표했다.
앞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은 4강전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가 생중계됐으며, 결승전은 경기도 성남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에 위치한 CF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Flashant’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중국 본선행 티켓과 경비 일체가 주어졌다. 준우승팀 Revolt에게도 100만원의 상금 및 중국 본선 진출 자격권과 경비 일체가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우은성 팀장은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국가대표 선발전은 론칭 이후 본격적인 첫 e스포츠 대회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탄’이 서비스되는 국가가 늘어날 것이며, 더 규모가 큰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할 테니 많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에 나서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은 4강전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가 생중계됐으며, 결승전은 경기도 성남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에 위치한 CF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Flashant’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중국 본선행 티켓과 경비 일체가 주어졌다. 준우승팀 Revolt에게도 100만원의 상금 및 중국 본선 진출 자격권과 경비 일체가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우은성 팀장은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국가대표 선발전은 론칭 이후 본격적인 첫 e스포츠 대회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탄’이 서비스되는 국가가 늘어날 것이며, 더 규모가 큰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할 테니 많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에 나서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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