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액션 RPG '디스토피아' 양대 마켓 정식 론칭
2017.07.05 16:3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사이버펑크 액션 RPG '디스토피아: 더 크림슨 오브 워' (사진제공 블랙비어드)
블랙비어드는 5일(수), 모바일 액션 RPG ‘디스토피아: 더 크림슨 워’를 양대 마켓에 정식 론칭했다.
‘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채택한 액션 RPG다. 한 손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구현했으며, 리듬감 있는 공격과 연속기,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AI를 구현하는 자동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인공지능을 구현한 자동전투 시스템은 단순한 반복 전투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공격 우선권을 뺏고 빼앗기는 ‘액션 우선순위’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전투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깊이 있는 실시간 PvP가 가능하다.
블랙비어드 강건우 대표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SF 액션 RPG가 많지 않은 만큼, SF 마니아들의 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상한 판타지풍에 질려 새로운 게임을 원하는 한국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채택한 액션 RPG다. 한 손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구현했으며, 리듬감 있는 공격과 연속기,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AI를 구현하는 자동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인공지능을 구현한 자동전투 시스템은 단순한 반복 전투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공격 우선권을 뺏고 빼앗기는 ‘액션 우선순위’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전투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깊이 있는 실시간 PvP가 가능하다.
블랙비어드 강건우 대표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SF 액션 RPG가 많지 않은 만큼, SF 마니아들의 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상한 판타지풍에 질려 새로운 게임을 원하는 한국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화제
많이본 뉴스
- 1 오랫동안 소식 끊겼던 게임들, 근황을 알아보자
- 2 스팀서 PSN 연동 강제, 헬다이버즈 2 민심 나락
- 3 월급루팡 위한 자동 스타듀 밸리 '러스티의 은퇴'
- 4 [오늘의 스팀] 하데스 2, 깜짝 출시 후 바로 ‘압긍’
- 5 테라리아 느낌 해적 게임 '씨블립' 17일 스팀 출시
- 6 빅토리아 3, 동학농민운동에 변발이 웬 말?
- 7 골판지에 진심인 일본, 상자로 조작하는 게임 출시
- 8 에이펙스 레전드, 5년 만에 '솔로 모드' 부활
- 9 [오늘의 스팀] 타르코프 대체? 그레이 존 워페어
- 10 중세 시뮬 매너 로드, 뛰어난 고증만큼 아쉬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