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혁명단' 리메이크, 영웅 능력과 스킬 재조정한다
2017.07.07 14:5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세븐나이츠' 혁명단 리메이크 단행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7일(금),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혁명단 리메이크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혁명단으로 뭉친 영웅 '엘리시아', '키리엘', '라이언'의 능력과 스킬이 재조정됐다.앞으로 이들은 아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적을 빠르게 처치하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아울러 새로운 펫도 등장했다. 펫은 영웅들을 모티브로 해 제작되며, 다양한 능력들로 전투를 조력한다. 이번에 추가된 펫은 사황 '린'과 '여포'의 펫을 포함해 총 8종이다.
신규 시스템 '인연'과 '전투력'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세븐나이츠’ 스토리를 기반으로 특정 영웅을 모으면 이로운 효과가 발동하는 방식이다. 영웅들이 모여 인연을 맺으면 레벨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투력 시스템'으로 계정, 팀, 영웅 전투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유저의 발전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영웅 성장에 가이드 역할을 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넷마블은 7월을 '세븐나이츠 달'로 명명하고, 21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에게 '혁명단 영웅 3종(각성 46레벨)', '초월의 돌', '스페셜 영웅 선택권(모든 영웅)'을 증정한다.
‘세븐나이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새로운 펫도 등장했다. 펫은 영웅들을 모티브로 해 제작되며, 다양한 능력들로 전투를 조력한다. 이번에 추가된 펫은 사황 '린'과 '여포'의 펫을 포함해 총 8종이다.
신규 시스템 '인연'과 '전투력'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세븐나이츠’ 스토리를 기반으로 특정 영웅을 모으면 이로운 효과가 발동하는 방식이다. 영웅들이 모여 인연을 맺으면 레벨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투력 시스템'으로 계정, 팀, 영웅 전투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유저의 발전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영웅 성장에 가이드 역할을 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넷마블은 7월을 '세븐나이츠 달'로 명명하고, 21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에게 '혁명단 영웅 3종(각성 46레벨)', '초월의 돌', '스페셜 영웅 선택권(모든 영웅)'을 증정한다.
‘세븐나이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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