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모에' 먹힐까?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 진출
2017.08.17 15:2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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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로 설정된 '데스티니 차일드' 배경, 알고보니 도쿄
넥스트플로어는 17일(목),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 현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 최정상 아트디렉터 출신인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첫 번째 모바일 타이틀로,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이후 양대 마켓에서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사전예약을 비롯한 현지 퍼블리싱 서비스는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진행되며, 완성도에 만전을 기한 뒤 연내 현지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 하는 한편, 국내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한다는 방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 스테어즈(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넥스트플로어는 17일(목),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 현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 최정상 아트디렉터 출신인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첫 번째 모바일 타이틀로,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이후 양대 마켓에서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사전예약을 비롯한 현지 퍼블리싱 서비스는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진행되며, 완성도에 만전을 기한 뒤 연내 현지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 하는 한편, 국내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한다는 방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 스테어즈(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 서비스 포스터 (사진출처: 넥스트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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