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사실적인 축구를, '피파 18' PS4 Pro 번들팩 발매
2017.09.25 13:23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9월 29일, ‘피파 18’ PS4 Pro 번들팩을 출시한다. ‘피파 18’은 EA가 개발한 축구게임으로, 국제축구연맹 라이선스를 받아 실제 유명구단과 선수들을 게임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모션 캡처를 통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사실적인 축구를 재현한다

▲ '피파 18' PS4 Pro 번들팩 사진 (사진제공: SIEK)

▲ '피파 18' PS4 Pro 번들팩 사진 (사진제공: SIEK)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오는 9월 29일, ‘피파 18’ PS4 Pro 번들팩을 출시한다.
‘피파 18’은 EA가 개발한 축구게임으로, 국제축구연맹 라이선스를 받아 실제 유명구단과 선수들을 게임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모션 캡처를 통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사실적인 축구를 재현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피파 18’ PS4 Pro 번들팩에는 PS4 Pro 본체(제트 블랙)과 듀얼쇼크4, PS플러스 3개월 이용권, ‘피파 18’ 패키지, 스페셜 다운로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533,8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PS 파트너샵 및 게임 전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9월 29일부터 판매된다.
SIEK는 ‘피파 18’ 번들팩 발매를 통해 축구팬을 비롯해 더 많은 유저들이 PS4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PS4 플랫폼의 보급 및 확대를 계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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