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멀스, VR 개발사 서비오스와 합작법인 설립
2017.10.10 17:4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인 VR게임 개발사 원이멀스가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와 합작법인을 설립, 오프라인 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서로가 보유한 VR기술력을 협력하여 발전시키고, 양사가 개발하는 웰메이드 VR게임을 국내 오프라인 채널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 원이멀스와 서비오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YJM게임즈)

▲ 원이멀스와 서비오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YJM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인 VR게임 개발사 원이멀스(oneIMMERS)가 글로벌 VR 게임 개발사 '서비오스(SURVIOS)’와 합작법인(JV)을 설립, 오프라인 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사인 원이멀스는 VR게임 및 VR플랫폼 개발사로 스팀과 하이퍼리얼 스토어 등에 ‘카트 체이서’, ‘스매싱 더 배틀 VR’등을 개발 및 공동 개발하여 출시했으며, ‘카지노피아(Casiopia)’, ‘프로젝트 V’등 VR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VR콘텐츠 전문 개발사다.
서비오스는 지난해 VR게임 ‘RAW DATA’를 개발, 미국 E3 게임쇼에서 'BEST VR TRIP', GDC에서 'BEST VR GAME'등 다수의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글로벌 VR시장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인정 받아 MGM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다양한 IP를 확보하며 최근에는 글로벌 채널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VR게임 개발사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서로가 보유한 VR기술력을 협력하여 발전시키고, 양사가 개발하는 웰메이드 VR게임을 국내 오프라인 채널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VR콘텐츠 경쟁력 확보로 국내 오프라인 VR시장의 선점은 물론 원이멀스가 확보한 VR콘텐츠들을 서비오스가 가진 해외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배급하는 등, 폭넓은 파트너십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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