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듬게임 명작 ‘디모’, PS4 신작 나온다
2017.10.18 10:4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피아노를 치는 수수께끼의 남자 ‘디모’와 돌연 천장에서 떨어진 소녀의 이야기, 대만 게임개발사 레이아크의 리듬게임 ‘디모’가 PS4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에는 PS VR까지 지원한다고 해서 화제를 끌고 있다. 레이아크는 17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언타이즈’를 통해 PS4용 리듬게임 ‘디모 –리본-’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 '디모 -리본-(가칭)'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디모 -리본-(가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레이아크 공식 유튜브)
피아노를 치는 수수께끼의 남자 ‘디모’와 돌연 천장에서 떨어진 소녀의 이야기, 대만 게임개발사 레이아크의 리듬게임 ‘디모’가 PS4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에는 PS VR까지 지원한다고 해서 화제를 끌고 있다.
레이아크는 17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언타이즈’를 통해 PS4용 리듬게임 ‘디모 –리본-(가칭)’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언타이즈’란 인디게임 등 개성적인 게임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위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새로이 출범시킨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다.
‘디모 –리본-‘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3D그래픽으로 구현된 ‘디모’의 방,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는 ‘디모’와 소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PS VR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 속 세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게임은 원작처럼 리듬게임이지만, 아직 자세한 콘텐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티저 영상에서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디모’ 뒤로 소녀가 걸어오는 모습, ‘날 혼자 남겨두지 말아줘’나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사라지지 말아줘’ 등 의미심장한 자막이 나온다. 따라서 리듬게임으로서의 재미와 함께 스토리텔링에도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정식 발매될 가능성도 높다.
‘디모’는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모바일게임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높은 게임 완성도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2015년에는 PS비타용 게임 ‘디모 ~마지막 리사이틀~’이 출시됐고, 게임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 ‘디모 ~라스트 드림~’도 나왔다. 게임 출시 후 4년이 지난 2017년에도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출시되는 등, 게이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디모 –리본-‘ 출시일을 비롯한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디모 -리본-(가칭)'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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