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탱커 세실리아, '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출격
2017.10.26 14:2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브라운더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10월 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세실리아'와 '루펠' 2종을 추가한다.
먼저 '세실리아'는 5성 방어형으로 적의 공격범위를 흡수해 주변 아군을 보호하는 방어 스킬을 가진 용병 캐릭터다. 이어서 '루펠'은 4성 마법형 용병이다. 카드를 사용해 공격하는 '루펠'은 치명타 발동 시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가한다.
네오위즈는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벤트 미션을 달성해 '루펠' 조각을 모두 수집하면, 신규 용병 '루펠'을 보상으로 지급한다.아울러 11월 10일까지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재료를 모아 잭오랜턴의 저주를 풀면 다양한 아이템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11월 23일까지 이번에 업데이트 된 신규 용병 '세실리아', '루펠'을 포함해 5성 지원형 '헬레나', 4성 공격형 '알체', 4성 방어형 '브리튼'까지 용병 5종의 등장 확률을 높인다.
'브라운더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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