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세 번째 주인공은 가정부 카라
2017.10.31 12:34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퀀틱 드림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3명의 안드로이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지금까지 탈주 안드로이드를 쫓는 ‘코너’, 그리고 안드로이드 혁명을 주도하는 ‘마커스’ 2명이 공개됐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3번째 주인공 ‘카라’ 성격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트레일러 일부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신규 트레일러 (영상출처: PS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퀀틱 드림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3명의 안드로이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지금까지 탈주 안드로이드를 쫓는 ‘코너’, 그리고 안드로이드 혁명을 주도하는 ‘마커스’ 2명이 공개됐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3번째 주인공 ‘카라’ 성격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현지 기준), 프랑스 ‘파리 게임 위크’에서 자사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어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2012년 그래픽 데모 영상으로 처음 등장했던 여성 안드로이드 카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상에서 카라는 가정부 안드로이드로서 토드의 집에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토드는 술에 찌든 삶을 보내고 있으며, 심심찮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인물이다. 이에 아내 역시 토드의 곁을 떠난 상태. 결국 그는 유일한 가족인 딸 앨리스에게도 폭언을 내뱉고, 딸은 공포에 질려 도망치게 된다. 토드는 카라에게 가만히 있을 것을 명령하고, 사람에게 복종하도록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인 카라는 결국 가만히 서서 토드가 앨리스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답게 이야기를 바꿀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카라가 토드의 명령을 무시하고 앨리스와 함께 도망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토드와 맞서 싸우기도 한다. 집에서 권총을 미리 찾아두었다면 앨리스가 토드에게 총을 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선택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오는 2018년 중 PS4 독점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한국어화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트레일러 일부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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