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MMO '세븐나이츠 2' 지스타에서 최초로 즐긴다
2017.11.06 11:3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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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MO로 다시 태어났다, 넷마블 '세븐나이츠2' 첫 공개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2017에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를 시연한다. 출시 전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이번 ‘세븐나이츠’ 지스타 시연에서는 ‘에피소드’와 ‘레이드’ 2개 모드를 체험 가능하다. ‘에피소드’는 네 명의 영웅을 직접 조종하여 전작으로부터 30년 뒤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시연 완료 후 미공개 영상도 감상 가능하다.
이어서 ‘레이드’는 최대 8명이 실시간으로 대형 보스를 공략하는 것으로, 지스타에서는 ‘루디’와 ‘세인’, ‘연희’ 등 원작 영웅을 포함한 총 12종의 캐릭터로 즐길 수 있다.
레이드는 넷마블 부스에서 무대 이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인기 BJ와 관람객들이 8vs8 대결을 펼쳐 승패에 따라 ‘아일린 피규어’, ‘세븐나이츠 아트북’ 등 상품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코스프레 전문팀이 ‘세븐나이츠2’ 퍼포먼스를 벌인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 ‘루디’와 ‘세인’, ‘연희’는 물론 ‘세븐나이츠2’ 신규 캐릭터 ‘렌’도 무대에 선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순서도 있으며 다양한 ‘세븐나이츠’ 상품이 선물로 주어진다.
끝으로 ‘세븐나이츠’ 코스프레를 하고 부스를 방문한 이에게 '세븐나이츠2 담요'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2017에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를 시연한다. 출시 전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이번 ‘세븐나이츠’ 지스타 시연에서는 ‘에피소드’와 ‘레이드’ 2개 모드를 체험 가능하다. ‘에피소드’는 네 명의 영웅을 직접 조종하여 전작으로부터 30년 뒤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시연 완료 후 미공개 영상도 감상 가능하다.
이어서 ‘레이드’는 최대 8명이 실시간으로 대형 보스를 공략하는 것으로, 지스타에서는 ‘루디’와 ‘세인’, ‘연희’ 등 원작 영웅을 포함한 총 12종의 캐릭터로 즐길 수 있다.
레이드는 넷마블 부스에서 무대 이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인기 BJ와 관람객들이 8vs8 대결을 펼쳐 승패에 따라 ‘아일린 피규어’, ‘세븐나이츠 아트북’ 등 상품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코스프레 전문팀이 ‘세븐나이츠2’ 퍼포먼스를 벌인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 ‘루디’와 ‘세인’, ‘연희’는 물론 ‘세븐나이츠2’ 신규 캐릭터 ‘렌’도 무대에 선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순서도 있으며 다양한 ‘세븐나이츠’ 상품이 선물로 주어진다.
끝으로 ‘세븐나이츠’ 코스프레를 하고 부스를 방문한 이에게 '세븐나이츠2 담요'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세븐나이츠2' 지스타 통해 최초 시연한다 (사진출처: 넷마블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