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모바일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
2017.11.08 17:5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룽투코리아는 자회사 타이곤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열혈강호'의 베트남 지역 서비스를 위해 가모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모타는 베트남 최초로 구글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베트남 최대 모바일 앱 서비스 기업인 아포타 그룹 자회사로, 베트남 3대 퍼블리셔 중 하나로 손꼽힌다

▲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열혈강호 for kakao'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열혈강호 for kakao'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자회사 타이곤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열혈강호(국내서비스명: 열혈강호 for kakao)'의 베트남 지역 서비스를 위해 가모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모타는 베트남 최초로 구글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베트남 최대 모바일 앱 서비스 기업인 아포타 그룹(Appota Group) 자회사로, 베트남 3대 퍼블리셔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자체 플랫폼을 비롯해 현지 3,000만명의 이용자와 500만명의 MAU(월간 사용자) 등 탄탄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자회사인 타이곤 모바일과 함께 베트남을 시작으로 그 외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적극 협상중이며, 내년 상반기 베트남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미 태국, 인도네시아 등은 메이저 업체로부터 퍼블리싱 제안을 받은 상태”라며,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우선 베트남 지역에 모바일 '열혈강호'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정확한 수치를 밝힐 수는 없지만 베트남 지역 모바일 게임 최상급 퍼블리싱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만큼 좋은 성과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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