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틀린그림찾기, 다운로드 200만 고지 넘었다
2017.11.16 10:0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선데이토즈 캐주얼 퍼즐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출시 2주만인 16일(목),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어섰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세계적인 유명 강아지 ‘스누피’를 비롯해 수십여 명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피너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틀린그림찾기는 물론 그림조각찾기, 보스 격파 등 10여 개의 다양한 게임 방식을 통해 방대한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선데이토즈 창사 이래 첫 외부 IP 도입 작품으로 눈길을 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출시 9일만에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2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러한 흥행세는 과거 ‘애니팡3’와 비슷한 추세라는 것이 선데이토즈의 설명.
또한 현재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주요 유저층은 20~30대 여성이며 10대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애니팡’ 시리즈에 이은 가족형 게임으로의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 이창명 프로젝트 리더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IP 특유의 친숙함과 캐주얼 게임의 재미를 바탕으로 하루 이용자 50만 명을 기록하며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세계적인 유명 강아지 ‘스누피’를 비롯해 수십여 명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피너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틀린그림찾기는 물론 그림조각찾기, 보스 격파 등 10여 개의 다양한 게임 방식을 통해 방대한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선데이토즈 창사 이래 첫 외부 IP 도입 작품으로 눈길을 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출시 9일만에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2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러한 흥행세는 과거 ‘애니팡3’와 비슷한 추세라는 것이 선데이토즈의 설명.
또한 현재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주요 유저층은 20~30대 여성이며 10대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애니팡’ 시리즈에 이은 가족형 게임으로의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 이창명 프로젝트 리더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IP 특유의 친숙함과 캐주얼 게임의 재미를 바탕으로 하루 이용자 50만 명을 기록하며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다운로드 200만 돌파 (사진출처: 선데이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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