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증가 기대, '검은사막' 15세 이용가 열린다
2017.12.03 00:5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검은사막'에 15세 버전이 추가된다. 오는 12월 21일, 신규 캐릭터 '란'과 함께 15세 이용가 버전이 열리는 것이다. 이후 '검은사막'은 청소년이용불가와 15세,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카카오게임즈는 12월 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검은사막 페스타' 현장에서 공개 서비스 3주년 기념 프로젝트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검은사막'에 15세 버전이 추가된다. 오는 12월 21일, 신규 캐릭터 '란'과 함께 15세 이용가 버전이 열리는 것이다. 이후 '검은사막'은 청소년이용불가와 15세,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카카오게임즈는 12월 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검은사막 페스타' 현장에서 공개 서비스 3주년 기념 프로젝트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15세 이용가 버전 출시와 새로운 캐릭터 '란'이다.
우선 15세 이용가 버전은 12월 21일 열린다. 15세 버전은 기존 서버와 별개로 운영된다. 다시 말해 기존 서버는 '청소년이용불가'로, 새로 열리는 서버는 청소년도 즐길 수 있는 '15세 버전'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16번째 캐릭터 '란'이 출격한다. '란'은 먼 동방의 큰 나라에서 무예를 연마한 신녀지만 간신의 계략에 걸려 전장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고향을 떠나게 된 여성 캐릭터다. '반월추'라는 긴 끈에 둥근 날이 달린 추가 달린 무기를 주로 사용하며, 적들을 여유 있게 피하거나 공격하는 유려한 몸놀림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캐릭터 '란'과 15세 이용가 버전은 더 많은 이용자들이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모험이 펼쳐질 신규 지역 '드리간'과 '드래곤' 업데이트 ▲주 캐릭터와 부 캐릭터를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 ▲각종 기술을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그래픽 리마스터링 작업 등에 대한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검은사막'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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