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 실시
2017.12.11 16:2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11일, '리니지M'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 대만 서비스는 현지 최대 게임 업체인 감마니아가 맡았다. 현지 게임명은 '천당M’이며,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된다. 한편, 감마니아는 지난 10월 10일부터 '리니지M' 사전 예약을 시작해 첫 날에만 사전 예약자 54만 명을 기록하며 대만 역대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수치 기록을 경신했다

▲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1일, '리니지M'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 대만 서비스는 현지 최대 게임 업체인 감마니아가 맡았다. 현지 게임명은 '천당M(天堂M)’이며,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된다.
한편, 감마니아는 지난 10월 10일부터 '리니지M' 사전 예약을 시작해 첫 날에만 사전 예약자 54만 명을 기록하며 대만 역대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수치 기록을 경신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대만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3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4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5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8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9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10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많이 본 뉴스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5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6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7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8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9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10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