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전했다, 네오위즈 자원활동 '오색오감' 종료
2017.12.19 18:35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네오위즈홀딩스는 19일, 임직원 참여 자원활동 프로그램 ‘2017 오색오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2008년 네오위즈가 송년회를 반납하고 시작한 자원활동이다. 다섯 종류의 자원활동에서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진 네오위즈의 대표 자원활동으로, 매년 네오위즈홀딩스를 포함해 전체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네오위즈 '2017 오색오감' 활동 모습 (사진제공: 네오위즈)

▲ 네오위즈 '2017 오색오감' 활동 모습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홀딩스는 19일, 임직원 참여 자원활동 프로그램 ‘2017 오색오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2008년 네오위즈가 송년회를 반납하고 시작한 자원활동이다. 다섯 종류의 자원활동에서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진 네오위즈의 대표 자원활동으로, 매년 네오위즈홀딩스를 포함해 전체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오색오감’은 반려동물 희망 보금자리, 판교생태학습원과 환경 활동, 신생아 모자뜨기, 사랑의 연탄배달, 1일 산타 등 다섯 가지 활동이 진행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은 ‘마음이 하는 일’이라는 표어처럼,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에는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게임 이용자 26명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오색오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네오위즈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한파가 이어지는 요즘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한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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