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나가! '배틀그라운드' 리플레이 신고 기능 추가
2018.01.10 11:0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부정 프로그램 사용 유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리플레이 신고 기능을 탑재한다. 이로써 핵 사용자에 대한 제재 조치가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펍지는 9일,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서버를 통해 PC 1.0버전 2차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게임 내 리플레이 모드에 추가된 부정사용자 신고 기능이다

▲ '배틀그라운드'에 새로 추가된 가죽 후드 의상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디벨로퍼 블로그)

▲ '배틀그라운드'에 새로 추가된 가죽 후드 의상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디벨로퍼 블로그)
부정 프로그램 사용 유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리플레이 신고 기능을 탑재한다. 이로써 핵 사용자에 대한 제재 조치가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펍지는 9일,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서버를 통해 PC 1.0버전 2차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게임 내 리플레이 모드에 추가된 부정사용자 신고 기능이다. 리플레이에서는 자신을 죽인 사용자의 시점을 확인할 수 있기에, 부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비정상적으로 킬을 올렸는지를 바로 알 수 있다.
신고는 리플레이에서 플레이어 목록(TAB)을 불러온 후, 플레이어 이름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나오는 신고 버튼을 통해 할 수 있다. 리플레이 내 신고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부정 사용자 적발이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또한, 이번 패치에서는 게임 초반 비행기에서 낙하할 때 플레이어 가시거리를 감소시켜 전반적인 게임 클라이언트 기능을 최적화 켰으며, 신규 상자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유료 상자는 스팀 상점에서 구매한 얼리 버드 키로 오픈할 수 있으며, 레오파드 얼굴 마스크와 가죽 후드 등 각종 아이템이 0.16~8% 확률로 나온다. 펍지는 아이템 시스템 안정성 검증을 위해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서버 내 모든 계정에 10만 BP(게임 내 재화)와 6개의 키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UI/UX 개선, 사막 맵 '미라나'의 La Bendita 지역 주변에 장애물 추가, 에너지 음료 디자인 변경 등 자잘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해당 패치의 정식 서버 적용 일정은 미정이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9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10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