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는 넷마블몬스터, '매직: 더 개더링' 모바일 신작 공개
2018.02.08 14:2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매직: 더 개더링' 개발사 위저즈오브더코스트는 넷마블게임즈와 협업해 '매직: 더 개더링' 모바일게임 신작 '프로젝트 M'을 2018년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은 넷마블게임즈 계열사, 넷마블 몬스터가 맡는다. 넷마블은 지난 2월 6일 자사 미디어 데이를 통해 '매직: 더 개더링' 라이선스 게임 '프로젝트 M'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 '프로젝트 M' 스크린샷 (사진제공: 위자드오브더코스트)



▲ '프로젝트 M' 스크린샷 (사진제공: 위자드오브더코스트)

▲ '프로젝트 M' 스크린샷 (사진제공: 위자드오브더코스트)
'매직: 더 개더링' 개발사 위저즈오브더코스트는 넷마블게임즈와 협업해 '매직: 더 개더링' 모바일게임 신작 '프로젝트 M'을 2018년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은 넷마블게임즈 계열사, 넷마블 몬스터가 맡는다.
'프로젝트 M'은 '매직: 더 개더링'의 다차원 우주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플레이와 전략으로 상대와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 게임이다. '매직: 더 개더링'의 다양한 카드를 3D로 구현했으며 게임 내 캐릭터도 애니메이션화된다.
위저즈오브더코스트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디지털 라이선싱 및 퍼블리싱 VP는 "넷마블은 우리가 생각하는 팬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매직: 더 개더링의 다우주를 구현하고자 지난 몇달간 꾸준히 준비해왔다. 비록 아직은 알파버전이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플레이를 즐기고 있으며, 최종 버전이 매우 기대된다"며 "프로젝트 M은 매직 디지털 포트폴리오에 있어 매우 흥미로운 결과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6일 자사 미디어 데이를 통해 '매직: 더 개더링' 라이선스 게임 '프로젝트 M'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 '프로젝트 M' 스크린샷 (사진제공: 위자드오브더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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