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도 서버 '불통'
2018.02.28 14:33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기대를 모았던 국내 모바일 대작들의 출시 당일 서비스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에 이어, 펄어비스가 28일 야심차게 내놓은 ‘검은사막 모바일’까지 통신 장애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28일 오전 8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시작 직후부터 일부에서 접속 불가 현상이 나타났다

▲ 출시 첫 날 긴급 점검에 들어간 '검은사막 모바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시 첫 날 긴급 점검에 들어간 '검은사막 모바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팬들의 관심이 과도했던 탓일까?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국내 모바일 대작들의 출시 당일 서비스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에 이어, 펄어비스가 28일 야심차게 내놓은 ‘검은사막 모바일’까지 통신 장애로 긴급 점검에 들어간 것이다.
28일 오전 8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시작 직후부터 일부에서 접속 불가 현상이 나타났다. 펄어비스는 오전 9시 39분에 공식 카페를 통해 일부 서버에서 접속 불가 현상이 발생함을 처음 알리고, 이윽고 9시 52분에는 현재 서버 불안정 현상이 발견되어 확인 중에 있다는 공지를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버 이상이 지속되자, 펄어비스는 오전 10시경 부터 긴급 점검에 나섰다. 당초 점검은 정오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내 점검 시간을 연장했다. 펄어비스 측은 오후 2시 30분쯤 관련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장애 재발 방지를 위한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오후 3시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출시 전 인터뷰를 통해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각종 부하를 검증했으며, 론칭 서버군만 15개 이상(200대 규모)을 준비했다"라며 만반의 준비를 약속한 바 있으나, 출시 첫 날 부터 예상치 못 한 통신 장애로 곤혹을 겪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은 "오픈 당일, 짧지 않은 점검으로 인해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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