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전략게임 '월드워 1945' 글로벌 출시
2018.04.17 17:2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시삼십삼분의 개발 자회사 핀업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월드워1945'를 17일 글로벌 140여 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드워1945’는 2차 세계대전에 등장했던 무기와 병력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상대방의 기지를 공격하고, 자신의 기지를 지켜내는 전략 모바일 게임이다

▲ 글로벌 출시된 '월드워 1945'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 글로벌 출시된 '월드워 1945'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의 개발 자회사 핀업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월드워1945'를 17일 글로벌 140여 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드워1945’는 2차 세계대전에 등장했던 무기와 병력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상대방의 기지를 공격하고, 자신의 기지를 지켜내는 전략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와 병력을 생산 가능하며, 약탈을 통해 다른 이용자가 보유한 게임 내 재화인 ‘골드’와 병력 업그레이드 자원인 ‘파츠’를 확보해 자신의 기지와 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워1945’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각종 전차와 항공모함 등 육,해,공군의 다양한 무기와 병력을 생산 가능하다. 특히, 미군의 대표 전차 셔먼과 독일의 대표 전차 티거 등 유명 전차를 통해 적의 방어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해군의 구축함, 순양함, 전함 그리고 항공모함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공군의 공수특전단, 지원사격 등을 통해 적진의 기습 침투도 가능하다.
글로벌 출시 버전에서는 총 70여종이 넘는 무기와 병력, 그리고 14개의 ‘시나리오 모드’가 제공되며, 노르망디 전투, 뉴기니 전투 등 2차 세계대전의 유명한 전장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 간 대결(PvP) 모드를 통해 다른 이용자의 기지를 공격 및 방어하며 골드와 티타늄, 가스, 철광석 등의 자원을 획득하여 자신만의 최강 병력 조합과 기지를 만들 수 있다.
핀업게임즈 설희수 대표는 “‘월드워1945’는 밀리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를 위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게임”이라며,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개발한 게임 인만큼 글로벌 이용자에게 인정 받는 게임이 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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