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의 불꽃숏, '월드 오브 워쉽' 모바일 축구 모드 출시
2018.07.02 14:2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워게이밍은 7월 2일, 자사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에 축구 작전 모드를 출시한다. 축구 작전 모드는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며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별 제작된 군함으로 3 대 3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중 군함이 침몰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7월 2일, 자사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에 축구 작전 모드를 출시한다.
축구 작전 모드는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며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별 제작된 군함으로 3 대 3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중 군함이 침몰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공격은 상대편 네트로 축구공을 쏴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이어서 수비는 주포를 사용하여 골문에 가까이에 있는 적을 침몰시켜야 한다. 이번 대회 축구공은 모든 함선이 발사할 수 있는 특별한 단거리 어뢰로 대체됐다.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7월 2일, 자사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에 축구 작전 모드를 출시한다.
축구 작전 모드는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며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별 제작된 군함으로 3 대 3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중 군함이 침몰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공격은 상대편 네트로 축구공을 쏴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이어서 수비는 주포를 사용하여 골문에 가까이에 있는 적을 침몰시켜야 한다. 이번 대회 축구공은 모든 함선이 발사할 수 있는 특별한 단거리 어뢰로 대체됐다.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3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4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5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8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9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10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많이 본 뉴스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4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5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6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7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8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9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10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