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레벨부터 시작, '레볼루션' 신 종족 오크 신규 영상
2018.07.03 14:4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리니지2 레볼루션' 오크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업데이트 3.0을 앞두고 신 종족 '오크'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레볼루션' 출시 후 처음 추가되는 신규 종족 '오크'는 1레벨이 아닌 180레벨부터 시작하며,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 능력치에 보너스를 받는다. 직업은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레이더', 쌍수 근접 딜러 '몽크', 힐러와 딜러가 섞인 '샤먼'이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오크' 시네마틱 영상에는 종족 스토리와 스킬, 액션을 엿볼 수 있다.

▲ '리니지2 레볼루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이번 주에 진행되는 3.0 업데이트는 '오크'를 포함해, 신규 서버 '아인하사드'와 '발라카스' 오픈이 포함되어 있다. '아인하사드'는 오크를 제외한 모든 이용자가 1레벨부터 시작하는 신규 서버이며, '발라카스'는 기존 '레볼루션' 이용자만 이동할 수 있는 서버다.
'레볼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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