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원작자 크리처스, 야스쿠니 신사 참배 공식 사과
2019.01.23 18:03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새해부터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물의를 빚었던 '포켓몬스터' 시리즈 원저작자 크리쳐스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크리처스는 2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의 신사 참배 트위터 게시물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게시된 해당 글에 따르면 "직원이 참배를 하고 계정에 게시한 것엔 아무 정치적 의도가 없었으나,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반응을 야기한 점에 대해선 매우 유감"이라며 "포켓몬 개발에 동참한 회사로서 미숙한 행동이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물의를 빚었던 크리처스가 게시한 사과문 전문 (사진출처: 크리처스 공식 홈페이지)
새해부터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물의를 빚었던 '포켓몬스터' 시리즈 원저작자 크리처스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물의를 빚었던 크리처스가 게시한 사과문 전문 (사진출처: 크리처스 공식 홈페이지)
새해부터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물의를 빚었던 '포켓몬스터' 시리즈 원저작자 크리처스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크리처스는 2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의 신사 참배 트위터 게시물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게시된 해당 글에 따르면 "직원이 참배를 하고 계정에 게시한 것엔 아무 정치적 의도가 없었으나,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반응을 야기한 점에 대해선 매우 유감"이라며 "포켓몬 개발에 동참한 회사로서 미숙한 행동이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서 크리처스는 "불쾌감을 받는 사람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일본 회사이면서 내수시장을 고려해야 하는 업체가 우익성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것 자체에 놀라는 유저도 있는 반면,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유저도 있다.
크리처스는 닌텐도, 게임프리크와 함께 '주식회사 포켓몬' 지분을 삼분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주로 관련 애니메이션과 영화 유통을 포함한 회사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크리처스 직원들이 참배를 하며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크게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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