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림은 오는 4월 5일까지 자사 모바일 신작 '미스틱 코드' 사전예약을 받는다. '미스틱 코드'는 현대 도시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추리 게임이다.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사는 기이한 존재 ‘미스틱’에 의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미스틱 범죄 전담팀이 맡아 수사를 진행한다
▲ '미스틱 코드'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루시드림)
루시드림은 오는 4월 5일까지 자사 모바일 신작 '미스틱 코드' 사전예약을 받는다.
'미스틱 코드'는 현대 도시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추리 게임이다.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사는 기이한 존재 ‘미스틱’에 의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미스틱 범죄 전담팀이 맡아 수사를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을 포함한 캐릭터 8명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며 결말에 다가간다. 추리에 따라 여러 가지 엔딩과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미스틱 코드'를 개발한 스튜디오 루시드림은 여성향 모바일게임 ‘남자지옥’과 ‘위험한 그놈들’을 개발했다. 특히 ‘위험한 그놈들’은 글로벌 버전을 출시해 북미 및 베트남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일본 등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