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킨텍스에서 '던파 페스티벌' 열린다
2019.11.08 11:5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오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오프라인 행사 '201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연다.
'던파 페스티벌'은 올해 13회를 맞는 던파 최대 행사로, 현장에서 겨울 업데이트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2019 던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1월 15일 밤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하며, 일반 티켓은 12월 6일부터 판매한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면 전용 창구를 통해 사전 입장할 수 있으며, 3만 세라, 고대의 황금 증폭서, 100프로 +11 장비 강화권, 에리스 켈리 모자 아바타 선택상자 등 기본 보상과 단진 레인저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많이 본 뉴스
- 1 2D와 3D의 만남, 팰월드 X 테라리아 컬래버 발표
- 2 블랙 프라이데이, 게임기와 게임 할인 정보 모음
- 3 롤 첫 뽑기 스킨 ‘아케인 분열 징크스’ 유저 반응 갈려
- 4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5 발더스 게이트 3, 신규 서브 클래스 12종 추가한다
- 6 닌텐도, 2026년 중국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중단
- 7 호라이즌 아냐? 표절 논란 휩싸인 텐센트 신작
- 8 [겜ㅊㅊ] 올해 출시된 '스타듀 밸리' 풍 농장 시뮬 5선
- 9 배틀필드 느낌, 배틀그라운드 사녹 곳곳이 ‘파괴’된다
- 10 사쿠라지마 6배 규모, 팰월드 신규 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