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R2M이 30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R2M은 웹젠 PC 온라인게임 R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세계관과 클래스, 그리고 PvP를 비롯한 원작 주요 콘텐츠를 고스란히 구현했다. 사전예약은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웹페이지에서는 세계관, 캐릭터, 주요 콘텐츠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으며, 오는 8월 6일부터 게임 캐릭터명과 길드명 선점 이벤트도 열린다
▲ 웹젠 신작 R2M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웹젠)
웹젠 신작 R2M이 30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R2M은 웹젠 PC 온라인게임 R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세계관과 클래스, 그리고 PvP를 비롯한 원작 주요 콘텐츠를 고스란히 구현했다.
사전예약은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웹페이지에서는 세계관, 캐릭터, 주요 콘텐츠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으며, 오는 8월 6일부터 게임 캐릭터명과 길드명 선점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웹젠은 R2M 유저 커뮤니티를 자체 플랫폼을 통해 운영한다. 가입에는 별도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기존 계정과 연동해 가입할 수 있다. 게임 콘텐츠 및 일정 등 정보는 커뮤니티에 가장 먼저 공개된다.
웹젠은 게임 출시 전까지 '마켓 사전 등록', '사전 예약 공유', '공식 커뮤니티 가입'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게임 아이템과 구글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