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버프 탑재, 아이온 클래식 13일에 신서버 2곳 연다
2021.01.06 09:5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 신서버 추가를 예고했다. 아이온 클래식은 지난 11월 2개 서버로 시작해 두 달여 만에 6번째와 7번째 서버를 열게 됐다.
오는 13일 정기점검 이후 신서버 카이시넬과 루미엘이 개방된다. 신서버에서는 빠른 성장을 위한 추가 경험치 혜택과 레벨별 보상 상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초의 데바 이벤트를 신서버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최초 50레벨 달성, 최초 크로메데를 처치한 파티원 등 업적 달성 시 기존과 동일한 보상(특별 타이틀 카드)을 받는다.
엔씨는 1.5 버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8일 자정부터 10일 23시 59분까지 파이팅 버프를 제공한다.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매시간 정각/20분/40분마다 ▲이동 속도 +5% ▲채집/제작/사냥 시 경험치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4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5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6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9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10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