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디 개발사 스네이크이글은 18일 자사가 개발한 2D 플랫포머 신작 '킬 더 위치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킬 더 위치는 초지능 AI에 의해 사람들이 ‘벌레’가 되어버린 근미래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야구 배트를 든 마녀 ‘요나’가 거침없이 적들과 싸우며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귀여운 그래픽과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우면서도, 그와 대비되는 하드코어한 난이도와 무거운 내러티브에서 오는 반전 매력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 킬 더 위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네이크이글)
국내 인디 개발사 스네이크이글(SnakeEagle)은 18일 자사가 개발한 2D 플랫포머 신작 '킬 더 위치(KILL THE WITCH)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킬 더 위치는 초지능 AI에 의해 사람들이 ‘벌레’가 되어버린 근미래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야구 배트를 든 마녀 ‘요나’가 거침없이 적들과 싸우며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귀여운 그래픽과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우면서도, 그와 대비되는 하드코어한 난이도와 무거운 내러티브에서 오는 반전 매력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 킬 더 위치 앞서 해보기 트레일러 (영상제공: 스네이크이글)
이동, 점프, 회피(구르기)를 중심으로 한 기본 액션, 적을 날려 다른 적에게 충돌시키는 ‘홈런’ 시스템, 게이지를 채워 발동하는 ‘변신’ 시스템이 주 요소다. 컨트롤은 간단하지만, 패턴을 명확한 파악해 정확한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
게임은 총 6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2스테이지까지 진행할 수 있다. 2스테이지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보스 캐릭터 ‘나나’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앞서 해보기 기간에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킬 더 위치는 스팀에서 1만 5,500원에 판매 중이며, 출시 후 2주간 10% 할인된 1만 3,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