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 3주 만에 200만 명 모았다
2022.09.29 13:3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29일,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사전예약 참여자 2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는 약 3주 만에 200만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가 300만 명에 도달하면 SSR 캐릭터 디젤, 최대 10회 캐릭터 모집이 가능한 쥬얼 3,000개, SR 캐릭터 에테르 등을 준다.
한편 설문조사를 통해 나와 가장 잘 맞는 니케가 뭔지 알아볼 수 있는 매칭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결과 페이지에서 니케 프로필 정보와 성우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니케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네이버 라운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며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니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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