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한 달 만에 사전예약에 250만 모였다
2022.10.05 17:2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5일,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 참여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은 지난 9월 7일 시작됐으며, 약 한 달 만에 250만 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쥬얼과 SR 캐릭터 에테르를 준다. 또,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기록하면 SSR 캐릭터 디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 라피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라피의 냉철한 모습 뒤에 숨겨진 절망적인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이 맞물린 건슈팅 게임이다. 컨텍스트 기반 립 모션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으며, 카드 수집 요소와 슈팅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자세한 내용은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홍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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