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격돌, 칠대죄 인플루언서 대결 첫 승자는?
2023.11.16 18:3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16일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에 도달하는 시간을 두고 겨루는 무대 행사다. 16일에는 와나나가 1등을 차지했다.
18일 오전 10시~12시, 19일 오전 10시~12시 10분에도 지스타 넷마블관 무대에서 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16일 행사에 참여한 뜨뜨뜨뜨, 변승주 외에도 꾸티뉴, 이유란, 주서리 등이 팀을 이뤄 던전 클리어 시간을 두고 대결하는 던전 타임어택 대결을 17일부터 19일까지 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전 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후속작이기도 하다.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며,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로 구성했다. 그 과정에서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을 수집해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 대회는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에 도달하는 시간을 두고 겨루는 무대 행사다. 16일에는 와나나가 1등을 차지했다.
18일 오전 10시~12시, 19일 오전 10시~12시 10분에도 지스타 넷마블관 무대에서 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16일 행사에 참여한 뜨뜨뜨뜨, 변승주 외에도 꾸티뉴, 이유란, 주서리 등이 팀을 이뤄 던전 클리어 시간을 두고 대결하는 던전 타임어택 대결을 17일부터 19일까지 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전 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후속작이기도 하다.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며,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로 구성했다. 그 과정에서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을 수집해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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