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완료, 서든어택 핵 감지 프로그램 도입한다
2025.03.24 19:1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2,440 View

넥슨은 지난 22일 열린 서든어택 디렉터 쇼케이스에서 2025 시즌 2 브레이크아웃(Breakout)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쇼케이스는 지난 22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됐다. 서든어택 김태현 디렉터가 현장 관람객과 생중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시즌1 업데이트 성과를 조명하고 시즌 2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시즌 2에는 신규 캐릭터 '데비', 사격모드를 변경해 총기 유형을 전환할 수 있는 신규 무기 'TAS Breakout'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테스트로 공개했던 보안 솔루션 이지 안티치트(Easy Anti-Cheat, 이하 EAC)를 시즌 2에서 정식 도입한다. EAC는 전 세계 많은 게임에 도입된 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을 감지하는 외부 보안 솔루션이다. 서든어택 다양한 영역에서 비인가 프로그램 탐지 및 제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캐릭터 피격 판정 개선을 도입하고, 비복스(보이스톡) 개선, 승리연출 건너뛰기 기능을 적용한다.
이 밖에도 클랜 마크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이미지를 추가하고, 팀 데스매치 '노폭전'을 정식 커스텀 모드로 지원한다. 더불어 장애물을 넘어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산타의 선물' 모드 난도를 높인 신규 모드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작년 말 최초 공개했던 서든어택 해외 서비스 계획 및 동일 엔진을 활용한 그래픽 업데이트 작업 현황을 공유했다. 해외 서비스는 동남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그래픽 업데이트가 적용된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가 소프트런칭 형태로 별도 서비스된다. 추후 국내 서비스에 적용될 그래픽 업데이트는 기존 그래픽과 신규 그래픽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적용된다.
한편 쇼케이스에 앞서 'PC방 헌터스 파이널' 전국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PC방 헌터스는 전국 6개 지역 PC방에서 선보인 이용자 참여 행사로, 총상금 3,300만 원을 규모로 광주, 부산, 대전, 경기, 서울 마포, 서울 강남 등에서 진행된 바 있다. 전국 최강을 뽑는 최강자전에서는 서울 마포 대표 '오더 대장'이 우승했다.
서든어택 김태현 디렉터는 "현장과 생중계를 찾아주신 수많은 서든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표 내용을 포함해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선보여드릴 수 있도록 개발진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