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닌텐도 스위치 2, 실제로 손에 쥐어본 소감

2023년부터 루머가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던 '닌텐도 스위치 2'의 실제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지난 2월에는 외형과 대략적인 정보를 갑작스럽게 공개하며 모든 게이머를 놀라게 했고, 2일에는 세부적인 기기 성능과 새로운 기능 등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공개된 가격에서 일본 외 지역 게이머들에게는 다소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많은 게이머들이 닌텐도 스위치 2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닌텐도 스위치 2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3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마련됐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실물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전체를 빌린 체험회 규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편에 '슈퍼 마리오 월드' 체험존이, 가운데에는 전시장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닌텐도 스위치 2 전시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체와 조이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TV에 연결하는 독 모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체와 주변기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형 충전기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독 등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지원 컨트롤러도 눈에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닌텐도 게임큐브 컨트롤러와 스위치 2  프로 컨트롤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레이싱 휠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제 본체를 직접 확인할 차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위치 라이트와 비교하니 크기 차이가 실감 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탠드로 세운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고 넓은 화면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이콘을 분리한 후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이콘 결합부와 뒷면. 확실히 조이콘이 커지며 그립감이 더 강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관계자와 미디어가 닌텐도 스위치 2 실물과 타이틀을 확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