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여정 마무리한 '나히아' 전시회

10년의 기간 동안 연재를 이어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작년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비록 그 결말이 상당한 논란이 됐지만, 단행본을 통해 문제 일부를 수정하며 민심을 약간 회복했다. 애니메이션 역시 특유의 화려한 작화로 호평 받으며 작년 5월 7기까지 방영됐고, 오는 10월에는 8기이자 최종장 애니메이션이 예고됐다.

그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울트라 애니메이션' 전시회가 서울 마포구 AK플라자 3층 스페이스 갤러리아에서 오는 19일부터 개최된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과 핵심 등장인물의 모습을 시간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전시회 하루 전 이곳을 방문하고 사진으로 남겨봤다.

▲ AK플라자 홍대점에서 열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전시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에 들어서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감동적인 도입부와 함께 전시가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도리야와 친구들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 관은 시간 순서에 따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기에서는 미도리야와 웅영 1학년 A반이 중심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기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체육대회와 스테인전이 그려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기, 학교를 습격한 노우무와 올 포 원의 첫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감동적인 장면을 넘으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쿠고와 미도리야, 두 캐릭터의 라이벌관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4기, 오버홀과의 사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리와 미도리야의 모습이 생동감 넘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평화로운 일상을 넘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5기에서는 1학년 A반과 B반의 시합이 그려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편은 B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편은 A반이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토도로키 쇼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합을 넘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대한 빌런 기간토마키아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6기 관에서는 1 대 1 사이즈의 캐릭터 피규어가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쿠고 카츠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토도로키 쇼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도리야 이즈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원 포 올의 비밀이 밝혀지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7기, 흑화한 미도리야가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극장판을 거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제 8기 만이 남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련 상품도 판매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 원화 티셔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투명한 토트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캐릭터 상품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애니메이션 장면을 담은 카드

▲ 귀여운 미니 아크릴 스탠드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