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스팀 버전으로도 출시됐다. 시각적인 부분은 호평이지만, 밸런스 부분과 콘텐츠 완성도, 반복성에 대한 지적으로 초반 유저 평가는 ‘복합적’이다. 오픈월드 액션 RPG인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아트라시아' 대륙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신분과 입장을 가진 두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러티브 구조가 핵심이다
▲ 지난 20일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스팀에 출시됐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지난 20일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스팀 버전으로도 출시됐다. 시각적인 부분은 호평이지만, 밸런스 부분과 콘텐츠 완성도, 반복성에 대한 지적으로 초반 유저 평가는 ‘복합적’이다.
오픈월드 액션 RPG인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아트라시아' 대륙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신분과 입장을 가진 두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러티브 구조가 핵심이다.
게임은 스팀 출시와 함께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신규 캐릭터 ‘각주’와 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신규 무기가 추가되며, 출석을 포함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팀 버전은 기존 모바일 및 PC 자체 런처 버전과 계정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다.
전투는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캐릭터 및 무기를 확률형 아이템이 아닌 게임 내 의뢰와 재료 수집으로 획득하는 구조가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다만 워프레임의 시스템을 상당 부분 차용한 듯한 모습과 함께 밸런스 붕괴, 과하게 반복되는 재료 수급 문제, 스킨 및 치장 아이템 업데이트가 느린 점 등이 지적된 바 있다.
▲ 듀엣 나이트 어비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이런 문제는 스팀 출시 이후에도 똑같이 지적됐다. 리뷰에서는 캐릭터나 무기 뽑기가 없이 게임내 재료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과 스토리 및 음악은 호평이었으나, 그 수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기 밸런스가 장식품 수준이라고 비판받았다. 실제 공격은 캐릭터 스킬 의존도가 높고 특정 캐릭터만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 여기에 파밍은 수천 번 반복을 요구할 정도로 피로도가 높다는 문제도 나왔다. 21일 기준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스팀 유저 평가는 ‘복합적(501명 참여, 68% 긍정적)’이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에서는 진 삼국무쌍 오리진이 첫 DLC 출시를 하루 앞두고 8위에 올랐다. 폴아웃 76은 버그 수정을 포함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9위를 차지했다.
▲ 1월 21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파이브엠이 10만 6,518명을 기록해 12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14일부터 7만 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8만 374명으로 17위에 올랐는데, 12월 초 출시된 DLC의 영향으로 최소 7만 명대가 1개월 이상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DLC 반응은 최근까지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