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현상이 가득한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공포 시뮬레이션 신작이 등장했다. 인디 개발자 카일 뱅크스는 13일, 퓨처게임쇼를 통해 신작 '도넛 패닉'을 공개했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스코틀랜드의 낡은 심야 식당이다. 이용자는 늦은 밤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도넛을 제공해야 한다. 초콜릿이나 크림 등을 얹어 다채로운 도넛을 만들 수 있으며, 제과 실력을 키워 조리법을 얻고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 도넛 패닉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이상 현상이 가득한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공포 시뮬레이션 신작이 등장했다.
인디 개발자 카일 뱅크스는 13일, 퓨처게임쇼를 통해 신작 '도넛 패닉'을 공개했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스코틀랜드의 낡은 심야 식당이다. 이용자는 늦은 밤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도넛을 제공해야 한다. 초콜릿이나 크림 등을 얹어 다채로운 도넛을 만들 수 있으며, 제과 실력을 키워 조리법을 얻고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요리에 집중하는 동안에도 주변의 기이한 변화를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 때때로 방문객이 정체불명의 존재에 씌어 기분 나쁜 미소를 머금고 등장하며, 튀김기에서 귀신이 튀어나온다. 이처럼 매장 내에 비정상적인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주방 업무를 내팽개치고 안전 구역으로 피신해야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이처럼 위기 상황을 올바르게 모면하면 다음 날로 무사히 넘어가지만, 대처에 실패하면 영원히 반복되는 악몽에 갇히게 된다. 이상 현상을 피해 가게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비밀을 밝혀낸 정도에 따라 이야기 결말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