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 Venture Network, 이하 에스엔유에스브이(SNUSV))가 주최한 제38기 데모데이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에스엔유에스브이 창업팀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현장에는 동아리 관계자와 졸업생, 투자업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 SNUSV 데모데이 행사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30일,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 Venture Network, 이하 SNUSV)가 주최한 제38기 데모데이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SNUSV 창업팀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현장에는 동아리 관계자와 졸업생, 투자업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투자 유치 발표 IR 피칭과 창업팀 시상식, 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IR 피칭은 동아리 내부의 신생 및 기존 창업팀이 참여하는 린업(Lean-up) 부문과 3개월 동안 집중 육성 과정을 거친 졸업생 팀이 참여하는 AC 프로그램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 AC 프로그램 부문 수상자 오초 팀 수상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SNUSV 데모데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컴투스는 미래 창업가들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SNUSV를 직접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현장에 참석해 후배들을 응원했다. 송 의장이 직접 시상한 AC 프로그램 부문에는 인공지능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인 '세사미(Sesaame)'를 개발한 오초 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SNUSV가 30년 동안 훌륭하게 성장해 온 모습을 보며 창립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웠다”며, “후배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창업 팀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다. 오늘의 데모데이가 훗날 더 큰 성장을 이루는 기업들의 씨앗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 의장은 대학 시절 벤처기업협회의 지원으로 SNUSV를 설립한 이후 컴투스홀딩스를 창업해 사업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동아리와의 인연을 지속해 왔다. 컴투스 역시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인 컴온을 개최하고 청소년 및 여성 야구 후원, 문화예술 분야 지원, 직무별 캠퍼스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인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