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출신 베테랑 제작진이 개발한 SF 액션 RPG 엑소더스가 내년 4월 8일에 출시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이 핵심이며 플레이어의 선택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전 세계 운명에 영향을 준다. 4만 년 후를 배경으로 우주 최상위 포식자에 맞서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리며 PC와 콘솔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 엑소더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매스 이팩트로 잘 알려진 바이오웨어 출신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SF 액션 RPG 신작 '엑소더스'가 내년 4월 8일 출시된다.
아키타입 엔터테인먼트는 26일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엑소더스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특수한 메카닉을 조종하는 지능을 지닌 문어 동료 '솔트'와 이들의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적의 힘을 흡수하고, 이를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데바 종족 동료 '엠리스'도 등장한다.
▲ 엑소더스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2026 트레일러 (영상출처: 더 게임 어워드 공식 유튜브 채널)
엑소더스는 4만 년 후를 배경으로 우주 최상위 포식자인 셀레스티얼에 맞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잊힌 세계 유적 탐사에 나선 주인공 준의 여정을 다룬다. 군인, 밀수꾼, 용병, 학자, 각성한 동물까지 다양한 동료를 맞이하고, 개조와 강화가 가능한 무기로 적들을 상대할 수 있다.
핵심은 시간 여행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동안 시간 지연이 발생하며, 플레이어의 행동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영향을 준다. 그 범위는 동료, 임무를 넘어 전 세계 운명으로까지 넓어지기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엑소더스는 2027년 4월 8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